안녕하세요!! 

4월4일부터 디자인팀으로 첫출근을 하게된  ' won ' 이라고 합니다 !!!

새로운 직업으로 새롭게 도전하고 몽컴퍼니 식구들을 만날수있어

일단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ㅎㅎ

출근 첫날에 너무 긴장을 많이해서

혹시나 이상한 실수들을 할까 걱정을 많이했어요..ㅠㅠ

하지만 디자인팀 식구들이 정말 편하게 다가와주고

편하게 대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ㅎ

(마케팅팀도 마찬가지에요...ㅎㅎ)

일단 저는 디자인팀에 퍼블리셔로 들어오게되어서

업무 경력이 가장 많으신 violet 가 많이 알려주고

업무 방향성에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초반에는 일단 violet 가 했었던 작업물들을 확인하고

기술들과 홈페이지들을 많이 찾아봤던거 같아요

그리고 출근 2일차 부터 저도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일을

violet가 주어서 퍼블리셔로서 의 일을 시작한거같아

스스로 기특했습니다..ㅎ

학원에서 배운것과는 실무는 너무 다르다는 현실에 좌절했지만

violet 과 charlotte 이 더더욱 잘 알려주어서 큰어려움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큰어려움이 없었습니다 ㅎ

출근 4일차 부터 작업지시서에 제가 작업을 해야할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었는데

첫 업무는 플레이스 썸네일 아이콘 추가요청 작업이 들어와서

charlotte이 제가 디자인을 하게될때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첫 업무를 수월하게 할수있게 너무너무 잘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captain 이 요청하신 홈페이지 메뉴추가를 남아서 조금 하고가려고 했는데

captain이 저와 같이 남아 위치들이며 어떤 태그를 써야되고

등등 많은것들을 제가 갈때까지 도와주셔서 그날 빠르게(?)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근하였습니다 ㅎ

이 브이로그를 통해 다시한번 captain 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ㅎㅎ

그리고 디자인팀 

violet, charlotte, ellen

또한 이 브이로그를 통해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하다는말씀 드리고싶고

점심때마다 커피나 케잌 같은 군것질 요기 거리를 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

(월급타면 살찔 준비들 하세요.)

앞으로 몽컴퍼니에 엄청나게 큰 도움을 드리고싶은 ' won ' 의 1주차 브이로그는 여기서 마치고

다음주 2주차 브이로그때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리고 

원준 - 추억사랑만큼

원준 - 밤하늘

 

많이 들어주세요 ㅎ 사실 제노래트는데 부끄러워서 모르는척했지만

귀는 빨개졌답니다 ㅎ

(요건 violet가 사준 너무 맛있는 케잌이랍니다 ㅎ)(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