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25일 월요일부터 출근을 시작한 신입 디자이너 Sonny 입니다!!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완벽한 몽컴퍼니 식구들과 함께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디자인팀의 신입 디자이너로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출근 첫날에는 긴장을 몹시 많이 하고 들어왔습니다!

(사실 아직도 긴장중이긴 합니다만 ㅎㅎ..)

하지만 긴장감을 녹여주는 디자인팀원들의 따스함에 조금씩 긴장이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출근 첫날에는 샬롯에게 실무에서 사용하는 포토샵 툴 메뉴얼을 받아 공부를 했습니다.

평소에 쓰는 os도 윈도우이기에 많이 당황했지만 못해도 민망하지않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었던

샬롯과 비올레에게 너무 감사했어요!!~!~@!~@!~!! 

출근 2일차부터 어린이날 휴진팝업과 달력 형태의 일정 팝업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쉬운 업무이지만 저에게는 정말 기쁜 일이 되었습니다 ! ㅎㅎ

아직 일주일밖에 안되어서 아는것도 많이 없고 서툴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회사 선배이자 사수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샬롯이 오늘 이후로 퇴사를 하게되어 너무 슬픕니다..

하지만 다른 팀원들이 있기에 더 열심히하면서 버텨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재밌는 얘기로 웃게해주시는 Captin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