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몽컴퍼니 종무식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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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컴퍼니 댓글 0건 조회 1,010회 작성일 19-05-17본문
케익과 빵, 과일들, 그리고 대표님이 준비하신 샴페인까지!
종무식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
간단하면서도 알차게 차려졌죠?
케익과 빵도 너무 맛있었고,
때깔부터가 너무 예뻤던 딸기와 체리도 싱싱하니 너무 맛있었답니다!
무엇보다도 대표님이 야심차게 준비하신 대망의 샴페인이
종무식의 만찬에 크게 한몫 했다는 !
만찬을 준비해두고,
포상을 위한 시상식이 시작됬는데요~!
사회는 웹팀의 유머러스한 광일씨!
♥ 대표님과 주현씨 ♥
두분 하트하시고 카메라를 안보고 딴데를 보셨네요
그래도 두분 잘 어울리십니다!
이게 바로 브로맨스?ㅎㅎㅎㅎㅎ
♥ 대표님과 과장님 ♥
미니 하트로 애교를 보여주시는 두 분ㅎㅎ
대표님의 두번째 브로맨스...인가요?
마지막 대리님까지~
대표님이 작명하신 센스 넘치는 상 이름들 때문에도
몽 식구들 모두 더 재밌고 기쁘게 포상을 받았답니다!
시상식이 끝난 후, 기다리고 기다렸던 샴페인 축포!
그리고 몽 식구들을 위한 건배!
cheers!
그리고 찾아온 롤링페이퍼 작성 시간.
우리 모두 진심을 담아,
말로는 못했던 이야기들을 쓸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어요
마지막으로,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표님의 봉투를 노릴 수 있는 타~임!
마니또 선물 뽑기가 시작되었는데요!
봉투의 주인공은 주.현.씨!
우대리님 손에 있던 봉투가 돌고돌아
결국 주현씨에게 왔어요ㅎㅎㅎㅎㅎㅎ
대표님이 준비하신 봉투 하나로 더 유쾌해진 시간이었답니다
큰 상자 안에 들어있던 선물은 바로
주현씨가 준비한 대왕발 슬리퍼!
이 슬리퍼 때문에도 너무 웃겨서 다들 배꼽 빠질뻔 했다죠..ㅎㅎㅎ
그래도 다들 몽 식구들을 생각하며
준비해온 선물들이라는게 참 의미가 있죠!?
이렇게 우리의 종무식은 유쾌하게 마무리가 되었고요!
끝으로 단체 샷!을 찍기로 했는데요.
바로 자리 잡고 찍을 몽 식구들이 아니져
짧은 자리 쟁탈 후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예쁘게 몽 식구들의 사진을 남겼답니다!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2016 몽컴퍼니 종무식,
저희답게 마지막까지 밝고 유쾌한 마무리를 하여,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2017년 종무식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이멤버 리멤버!
앞으로 더 열심히 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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