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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트랜드 2020년, 치과마케팅도 이제 서비스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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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성대표 댓글 1건 조회 5,607회 작성일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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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회사 몽컴퍼니 이원성 대표입니다.


올해로 치과 광고를 시작한지, 8년차. 사업을 시작한지 만 10년차가 됐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그리고 주변에서 몽컴퍼니가 롱런 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격려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치과 광고를 오래 하면 할 수록,, 참 할거 없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연말에 전체 통계를 집계하고 이를 전년도와 비교합니다. 2019년에 치과 좋지 않았다고 해도, 2018년 총 신환수보다 비슷하거나 더 증가했는데요. 저희의 책임 영역인 온라인 신환 역시 오히려 증가하였습니다.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해가 지날 수록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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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도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얼마전 종로에 한 중국요리집 메뉴 첫장에 있는 그림입니다. 제가 치과에 여러 서비스를 제안을 드리는데,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바로 "병원인데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요?"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짜장면 집에서 반창고와 소화제, 여성용품과 머리끈을 제공해줍니다. 짜장면 집에서 말이죠...


이러한 서비스는, 병원이든, 짜장면 집이든 상관이 없는 것이죠. 소비자를 배려하는 마음만 있으면 어디든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죠. 여러분의 치과에는 어떤 서비스가 있나요? 


​대기실에 커피머신???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하고 싶은데,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을 하시면, 몽컴퍼니를 만나보세요. 구체적인 사례를 토대로 빠른 진행을 도와드리겠습니다. 


​1. 감동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엽서발송 서비스

2. 긴장을 풀어주는 손난로 서비스

3. 반려견, 반려묘를 동반할 수 있는 펫 프랜들리 서비스

4. 따뜻한 차한잔? 웰컴티 서비스

5. 생일 케이크 제공 서비스

등등....


​각 치과에 맞게, 지역에 맞게 서비스를 찾고 이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바이럴을 유도합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환자에게는 결국 더 좋은 치료를 한다고 받아들여질 것 입니다. 과연 과잉진료 없이, 친절하다만으로 차별화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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