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됩니다. 

저에게는 이름보다 "몽대표"라는 호칭이 더욱 친숙합니다. 몽의 비전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이나 규모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작지만 클라이언트에게 인정 받고 우리가 주도할 수 있는 마케팅 환경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또한 마케터 개개인의 능력치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 개발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습니다. 

10여년의 치과마케팅의 노하우가 담긴 애드몽 클라이언트는 우리회사의 가장 큰 비전입니다.

여기에 단순히 블로그 포스팅을 반복적으로 하는 일반적인 바이럴 대행사가 아닌, 기획을 하고 병원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포괄적 마케팅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