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주 차로 돌아온 Sera입니다.

벌써 3번째 신입일지를 쓰게 되었네요.

이제 조금씩 저의 업무가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새로운 업무도 해보며 점차 업무의 범위를 확장시켜보며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엔 블로그 계정 두 개를 받아 키우고 있는 중인데요.

어떤 키워드를 잡아야 노출이 잘 될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포스팅한 게시글이 상위에 노출되면 기분 좋그든요,,) 

그리고 캡틴께 네이버 분석에 관한 내용들도 들어보며

블로그를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단순하게 무작정 포스팅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알게 되는 것이 많아질수록

더욱더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혼자 척척해낼 수 있을 때까지

직접 해보고 겪어가며 배워나갈 수 있는 Sera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