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팀 신입 루나 입니다~~

(늦었지만) 3주차에는

본격적으로 업체를 맡게 되었는데요!!!

정말... 너무너무 정신이 없고ㅜ 

제가 하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멘붕의 몇일을 보냈네요ㅜㅜㅎㅎ

이젠 다들 아시겠지만, 토스터기가 새로 생겼어요!!!

아침마다 살짝 배가 고파서 여러가지 고민이 많았는데,

고민 타파!!

버터와 잼을 발라먹으니 아주 꿀맛이에요 ㅎㅎㅎ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맛있게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어엿한 한명의 마케터가 되겠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