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나입니다.

벌써 신입일지 마지막이에요!!...

매번 쓰는 말이기는 하다만.. 정말 시간이 너무 빠른것 같아요.

요새 유독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랄까요?

지난 8주동안,

아무것도 모르는 쌩 신입이었다가

지금은 아주작은 발톱정도 아는 신입 정도가 된 것 같습니다 ㅎㅎ

원장님께 첫 DM 보내기 전

혹시나 실수한게 있는지 계속 다시보면서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어떤 원장님과는 벌써 통화도 하고,

꽤나 많이 통화한 실장님도 계시고 

요청사항 하나씩 처리하다 보면 뿌듯한 부분도 생기고 그렇네요!!

이 분야는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지는것 같아요.

마케팅이란게 정답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더 성장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요새 제 최애 간식인 버내너~~

출출할때 하나씩 먹어주면 아주 든든하고 좋더라구요bb

몽크루 여러분들

이번주도 화이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