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일지 4주 차로 돌아온 Sera입니다.

벌써 입사한지 한 달이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이번 주에 제가 키우게 된 블로그가 하나 더 늘게 되었어요 와아..^0^

업체 블로그 포스팅을 하면서 상위에 노출되지 않는 키워드들은 왜 그럴까 생각을 많이 했던 주였습니다.

(내용이 별로였던 걸로)

그리고 미팅을 할 때 팀원들과 캡틴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들어보면

전 아직 멀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

열심히 분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달 동안 다이어리에 해야 할 일들을 적어가면서 했는데,

 채워지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이렇게 적어 놓아야 헷갈리지 않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다음 주에도 업체 하나를 더 받게 될 거 같은데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