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예

삼주차는 연말,, 연말이여서 관련 이벤트들이 많았습니다!

금요일 회식 금별맥주에서의 푸드파이트(1인당 2인세트,,,,)

전직원 프로필 촬영과 보정 (저는 보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카메라가 잘못찍은 사진들을 실제처럼 보이게 바꿨을뿐,,, 다들 아시죠>?)

그리고 종무식! (다나님 목도리 베리굿) 

빨리 끝나서 신나게 헬스장으로 간 기분 좋은 한 주였네요.

올해부턴 촬영팀의 비중이 점점 커질 것 같은데 그에 맞게 업무 능력을 올려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다들 올해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