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더니 몽컴퍼니었던 건에 대하여 [디자인팀] 폭풍룡 비오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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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olet 댓글 0건 조회 1,241회 작성일 22-11-17본문
용으로_합성해서_눈을_그리려_했으나_실패한_ssul
신입일지가 끝났다.
몽홈은 이제부터 내것이다.
신입일지가 끝났는데
몽홈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각 팀의 마스터인 나와 제이린, 다나 그리고 캡틴이
일상 이야기를 적기로 했다.
물론 나만의 생각이다.
신입브이로그보다 좀 더
확실한 카테고리는 없을까
디쟌팀은못말려, 디쟌몽어드벤쳐, 디쟌몬스터..
너무 디자인팀만 써야할 것 같은데?
나 혼자 죽을 순 없다.
몽토피아, 포켓몽스터, 몽멸의칼날, 몽피스..
그리고 결정했다.
"출근했더니 몽컴퍼니었던 건에 대하여"
앞으로 재밌는 이야기를 쓸 생각에
너무 설레서 오늘은 도저히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다.
by 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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