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했더니 몽컴퍼니었던 건에 대하여 [디자인팀] 잔잔한 도른자가 되굎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Violet 댓글 2건 조회 1,274회 작성일 22-11-25본문
몽라이프와 몽튜브를 편집하면서
내 드립력의 한계가 느껴진다.
언뜻 보면 생각없이 휘갈겨 쓴 것 같지만
사실 상당한 고뇌를 거친
계획된 글이다.
오늘 하루는 몽라이프에 같이 올리지 못했던
네스프레소 사용하는 영상을 편집해서
중간에 낑겨넣었다.
캡틴이 분명
장비 많으니까 캠코더로 촬영하라 하셨지만
내 맥은 캠코더 영상을 오쁜하기에
가련한 아이이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촬영하였다.
혼날 것 같다.
너무 고민이 되어서
다나에게 채팅을 보냈다.
맞아
어차피 맞을꺼
인생 뭐 있나!!
아..
제목 비밀이었는데..
망한 것 같다.
슬프니까 퇴근해야겠다.
by Violet
- 이전글[마케팅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22.11.29
- 다음글디자인팀 신입의 일지 [10주차] 22.11.25
댓글목록
Diana님의 댓글
Diana 작성일
않이 띠용,,,,
저의 프라이버시는 어디간것이죠
Violet님의 댓글의 댓글
Violet 작성일내 마음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