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줄리아 입니당

벌써 4주차!!! 한달이 다 되어가요!!!

시간이 정말 후딱 갔네용 ㅎㅎㅎ

오늘은 보나,다나,비올레랑 점심 후다닥 먹고 근처 도넛가게에 갔어요!

흑임자 도넛이랑 커피 시켜서 먹었는데용

맛있었어요 ㅎㅎ 배불러서 도넛 하나만 시켰지만,,따흑

수다 정신없이 떨고나니 점심시간이 지나서 회사에 들어갔지만....ㅠㅠ 

짧지만 재밌는 점심 시간이였어요 ㅎㅎ

다음에 또 맛있는 도넛 집 뿌시러 가여~~~

회사 주위에 핫한 카페들이 많아서 좋아용 ㅎㅎㅎ

아참! 제가 신사역 맛집 하나 알려드릴께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콴안다오' 라구 베트남 전문음식점인데요.

사장님과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다 베트남 현지인 분들이신 것같더라구용.

사람도 많고 식당도 진짜 베트남 처럼 꾸며 놓으셔서 순간 베트남인줄 ㅎㅎㅎ(현실은 한국) 베트남 가구 싶어용 ㅠㅠ

여러분도 기회되시면 함 가보세요~ 추천합니다!!

저도 나중에 한번 더 방문하려구요~!

그럼 전 다음주에 5주차로 오겠습니당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