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팀 Ayaan이에요!

벌써 4주차로 이제 막 한 달을 채워 버렸어요!

글로 한 달 적으니까 뭔가 더 짧게 느껴지는 거 있죠ㅠ

이번 주에는 퍼블리싱 분야에 새롭게 도전했어요!

매 주 주말마다 독학을 하면서 배우지만

실무로 넘어오면 여러가지 문턱에 턱턱 걸리는 느낌이지만,

한 단계씩 도움을 받아서 넘으면서 

그렇게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전공자가 아니라

저에게 이런 기회가 자주 오지 않을거라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Violet와 Captain은 

도전하는 사람들을 항상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분들이라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되나봐요!

그만큼 잘 해야할텐데...

(이 번에 실수도 잦아서 Violet가 난감했다는건 비밀..)

(Violet에게 커피 한 잔 더 사줘야할 것 같네요ㅠ)

그래도 이렇게 Charlotte과 Violet 그리고 Captain 까지

힘을 합쳐서 또 한 곳을 마무리해서

비중은 적지만 너무 뿌듯함을 받고있어요!

그런데 분명 하나를 끝냈는데.. 왜 더 많아진 걸까요! 하하!

(몽컴퍼니의 인기가 나날이 더 늘어간다는 게 이런 느낌..?!)

이런 바쁜 와중에도

소소한 재미를 찾고있는 몽크루원들이에요.

여러분들은 할로윈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Captain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저희 크루원들은 

다같이 새로 이사온 사무실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어요.

소원을 빌어야 할 것 같아서

같이 달면서 소원을 빌었답니다!

(Lucia의 천사같은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요)

앞으로도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웃을 날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칙칙했던 시멘트 벽에도

새로운 분위기를 불어 넣고 있는 

 Chloe와 Diana 그리고 J.Lyn의 뒷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실제로도 웃음이 헤프고 많은 크루원들이라

알게되서 너무 기쁘고 재밌어요.

같이 건강하게 오래 다녔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Captain이 챙겨주셨어요

크루원들 한명한명에게 찾아가 나눠주셨는데,

딱봐도 맛있어 보이는 초콜릿!!!

몽크루의 10월에 마지막 금요일이

뭔가 특별한 금요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잘 먹을게요!! 

다음주에도 소소한 몽크루의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5주차의 성장한 ayaan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주 신입 브이로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