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yaan이에요:)

이번주에 동영상의 느낌을 새로 서칭하면서 제작하였는데,

새로운 느낌의 이펙트들과 새로운 효과들을 서칭하면서

넣기도하고 또 색감을 조정하는것도 

저번에 영상의 럿을 넣는방법이나

세부 컬러들을 조정하는 법을 Captain이 알려주셨는데,

실제로 해보면서 섬세하게 하지만 원하는 색이 안나와서

영상을 보면서 더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배경과 잘 분리되고, 무드있는 키컬러를 찾는게

쉽지 않지만 예쁜 색을 뽑아보려고 최선을 다하고있어요:)

또 저번에 만든 홈페이지 페이지를 추가하기위해 소스를 수정하거나

모바일의 새로운 코딩을통해 버튼을 만들거나 서브코딩도

violet에게 조금씩 가르침을 받고있어요. 저 또한 시간을 투자해서

배우고 있는데 실전에 들어오면 역시 좀 버겁네요.

그래도 경험하면서 늘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에 같은 팀원인 charlotte이 홈페이지 디자인 제작에 들어가서

원래 담당이 아니던 치과의 바이럴 이미지도 제작하고있는데,

이번에 디테일에 조금 더 신경써보려고해요.

색이 조금 겉돌지 않고 폰트의 강약을 조절하는거에

신경쓰고는 있어요. 디테일함이 생명인 디자인의 세계..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면서 많이 성장해 나가는 느낌이에요.

12차 이번이 마지막 저의 소식은 들을 수 없지만

홈페이지의 제작이나 영상 후기등을 통해서 또 찾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