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nn입니다.

요즘에는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마케팅 관련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니 마케팅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왜?”와 “그래서 어떻게 해결할지”에 관련된

내용을 끊임없이 생각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지만 잘 되지 않는 부분이었어요.

회사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적용하면

제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 읽은 책이 ‘마케터의 일,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 였는데요.

마케팅은 꼭 마케터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모두 마케터로서 살아가고 있다는 구절이 눈에 띄었어요. 

SNS를 사용하고 있다면 ‘나’자신을 소개하고 알리는 등의 홍보마케팅을 하고 있고,

자영업자들은 자신의 상품을 팔고 있으니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꾸준히 책을 읽으면서 더 배워야할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