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팀 신입 디자이너 Sonny입니다!

몽컴퍼니에 입사하고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맞이하는듯.. 랜딩페이지 제작이라는 듣기만해도 두근두근하게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랜딩페이지 작업의 흔적들)

홈페이지 작업을 들어가면서 많이 긴장도하고 버벅거렸는데요.

역시나 이번에도 도움의 손길을 주신 비올레....

매번 감사하다는 말씀밖에는 못드리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평소 이 날을 위해 스크랩도 많이하고 준비한대로 해보면 되겠다 했지만

역시나 현실은 쉽지 않았습니다..

스크랩하고 봐왔던것들을 생각대로 대입시키고 레이아웃을 잡는다는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은 몰랐습니다.

더 많이 공부하고 해보면서 일취월장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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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금요일에는 오후에 국제치과기자재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박람회 자체도 생소한데 치과 박람회에 가게되어 정말 신기했습니다.

가는길에 차가 많이 막혀 천천히 둘러보지 못해 살짝 아쉬움이 남지만

아주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캡틴의 꿀 같은 설명 덕분에 수월하게 구경한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5주차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1분1초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주였습니다.

캡틴이 자주 해주시는 말씀중에

"조급해 하지마라. 그러면 될 것도 안된다."

  라는 말을 다시 한번 새기면서, 

이상 

완벽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신입 디자이너 Sonny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