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팀 신입 디자이너 Sonny입니다!

6주차를 맞이하여 6월달이 되었네요 ㅎㅎ

달이 바뀌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수 많은 진료일정들과 함께 6주차를 큰 사건 없이 보냈습니다!

(6월 날짜를 벌써 외워버렸다!!)

그 이외에도 지난주차에 진행했던 랜딩페이지 수정 작업과 많은 이벤트 팝업들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홈페이지 제작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열심히 디자인 서치를 하였습니다.

이것보다 쉬우면 쉽다고 볼 수 있는 랜딩페이지 제작 때 조차 어렵게 해내었는데, 더 어려운 녀석이

등장 대기중이라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ㅎㅎ

더 잘하고 폐가 되지않게 마음을 다 잡으며 퇴근 후에도 서치를 하고 있는데요

이상하게 보면 볼수록 다 비슷해 보이는건 무슨 현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좋아지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할것 같네요.

더 화이팅하겠습니다!

이상 

완벽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신입 디자이너 Sonny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