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ona 입니당

어느덧 8주차 에요.

새삼 시간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ㅎㅎ 

오늘은 회식데이 라서 자스민 추천으로 

신사역 맛집! 37.5 시그니처에서 마케팅 팀원 들과 식사를 했는 데요.

증말 너무 맛있었어요!!

비도 오고 4층 계단 오르락 했지만

맛있었으므로 패쓰~~~~

각 섹션 작업 할 때마다 바로 노출되면 기분이 좋은데

뒤늦게라도 그게 반영된다면 고게 또 소소한 행복으로 다가 오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담당치과의 컨셉이나 강점에 맞춰 

타겟이 될 수 있는! 신환으로 이끌 수 있는!

대상이 모여있는 커뮤니티 카페에 가입해 

그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만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해 봤어요!

기존 업무 외에 또 진행할 수 있는 업무가 뭐가 있을지 고민을 좀 더 해보겠습니다^^

그럼 9주차 일지에서 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