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Vlog 미첼의 여섯번째 신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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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tchell 댓글 2건 조회 99회 작성일 24-10-14본문
안녕하세요~~ 미첼입니다~!!
업무 중독에 빠진 나머지,
입사한지가 한참인데 여섯번째 신입일지를 이제야 작성하네요,,,
덕분에 소개할 수 있는 많은 에피소드가 쌓였는데
남은 신입일지는 그 중 기억나는 내용 위주로 풀어볼게요 ㅎㅎ
우선 제 몽라이프의 활력이자 서포터를 소개할게요!
그거슨
바
로
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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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디쟌몽팀의 비올레가 나눔해주신
키보드 스위치랍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촬영 현장도 많이 나가지만
기획안을 작성하거나 저만의 개인비서 지피티씨와 옥신각신할 때
키보드를 사용할 일이 많다보니 키보드의 타건감과 사운드는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 축으로 갈아낀 다음부터
회사에서 쓰기 너무 시끄럽지 않은 적당한 사운드에
손마디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 키압까지 완벽해서
집에 가지 않고 키보드가 필요한 업무를 처리하고 가는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항상 키보드 대리만족 시켜주시는 비올레에 이 자리를 빌어 무한 감사...❤️
콘텐츠제작팀과 캡틴의 첫 회식!
열심히 찾은 가게 였는데 다들 맛있게 드셔서 너무 보람찼습니다.
회사가 핫플 그 자체인 신사에 자리 잡은 덕분에
핫한 가게들을 자주 가보게 되는데
자연스럽게 살이 차오름을 느낄 수 있답니다...(눈물)
촬영을 위해 항상 멋진 피사체가 되어주는 저희 콘텐츠제작팀..
by mitc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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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hloe님의 댓글
chloe 작성일아쉽게도 저 식당은 저 날 이후로 사라졌다고 한다...
Max님의 댓글
Max 작성일⎛⎝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