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jo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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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날씨가 너무 쌀쌀해진 것 같아요

아침 저녁 바깥에 있으면

외투가 꼭 필요하다고 느껴질 정도로요

 그래도 이맘 때 날씨가 가장 좋다고 느껴져서

바깥 공기 마시는 게 참 좋더라고요

마스크 때문에 온전히 즐기지는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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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이미지 기획도 하고, 

신규 컨텐츠 기획도 하고

여러모로 많은 일들을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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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월차를 써서 그런지

유달리 더 바빴던 한 주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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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주에는 이미지 기획이

어렵다고 말씀 드렸던 거 같은데,

이제는 슬슬 재밌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장족의 발전..

하지만 신규 컨텐츠 기획은

완전 멘붕이었어요

처음 해보는 기획이다 보니 여러모로

어려운 게 참 많더라고요

다음주에 이 글을 쓸 때

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적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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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무리는 ​저의 사담으로 끝나니깐..

오늘두 역시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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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친구들과 함께 계곡에 발 담구고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놀러갔다 왔어용

백숙도 먹고

맛있는 해물 파전에 골뱅이 무침까지 뇸냠

몸보신 제대로 했답니다 >___<

그리고 제 친구가 유튜브를 하는데

저 삼각대를 들고 ㅋㅋ

난리를 치다가 ㅋㅋ

결국 물에 빠졌 ㅋㅋㅋㅋㅋㅋㅋ

한바탕 웃고 난리가 났던 하루 ..

그리고 여러분

저 강아지 귀여운 것 좀 보세요.. 내 심장.. 

이름도 쿵이... 심장이 쿵... 

짱 귀엽죠? 옷 입은 것도 엄청 귀여워요.. 

계곡에 놀러온 강아지인데

얼마나 순하고 애교가 많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