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lin이에요:)

입사 후 첫 홈페이지 제작을 맡아 했었는데요. 

시작은 호기로웠는데... 

실전은 갈 길이 까마득하네요ㅜㅜ

실전에 들어와보니 정말 세세하고 꼼꼼하게 신경써야할게 가득하더라고요@_@;;

나름 해내는 제 자신을 보며 오오 했지만,

오픈을 앞두고 Violet가 보강하게 되게 되었죠....

처음이라 그런거겠죠...? 다음에는 좀 더 잘 할 수 있을까요...?

배워도 배워도 배움에 끝이없네요

그렇게 현타와 함께 우울한 신입의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