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와 함께 온 

"charlotte"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비가 많이 왔어요!

아침을 천둥소리와 비내리는 소리에 

계속 시작하는 한주 였네요.

이번주는 이상하게 시간이 빠르게 흘렀던거 같아요!

아마 이삿짐을 싸느라 그런걸지도 몰라요~

다음주에는 드디어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용

바리바리 싼 짐들을 보니 정말 이사를 가는구나 싶네용

 제가 아무래도 이곳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다 보니 제 짐은 사실

쇼핑백 두개 뿐,,,,,ㅎㅎㅎㅎ

이제 새 곳으로 이사가면 완벽히 정착해 짐을 늘려보겠습니다!

정말 짐을 싸시는 다른 분들을 보니까 거의 한가득이시더라구요!

그만큼 몽컴퍼니를 오랫동안 지켜주셨다는거겠죠?!

새로 이사하는 곳은 신사역과 조금 더 가까워졌어요

새 회사는 인테리어도 새로 한곳이여서 두근두근 설레네요!

이사 후 다른 바램은 바로바로 팀원이 늘어나길 바라는 바램~~ㅎㅎ입니당

새로운 환경은 역시나 늘 사람을 들뜨게 하는거 같아요.

조금 더 좋은 환경으로 이사가니까 조금 더더더더더

활기차게 일하는 "Charlotte"이 되겠습니다.

다음주 브이로그는 이사 건 회사 소개를 해보도록 할꼐요

그럼 이만 저는 사라집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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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arlo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