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Vlog 땀난만큼 설레었던 첫 미팅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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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la 댓글 0건 조회 308회 작성일 24-06-12본문
6월 둘째주 고온다습한 날 첫미팅.
개인적으로 마케팅적 대화보다 리액션에 집중된 미팅 자리였으나
어찌됐든 여러 의견과 정보전달의 현장이었기에 대체적으로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현재 어떤고민을 갖고 계신지 상황 흐름을 파악하고 추후 진행 될 광고 방향을 어떤식으로 진행해야할지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점심시간. 식당에 있던 계란후라이 셀프바.
사진 찍힐까 뒷모습 의식하신 몽 캡틴 어떤데.
어쩐지 소금퍼포몬스가 ..b
(뒷모습 의식하셨다고 함 캡틴피셜.. 사진 한장만 찍어서 죄송해요. 배고파서 그만..헿)
해당병원은 새로운 과제가 꾸준히 생길 것만 같은 느낌이었고
설렜던 첫 미팅 일지는 여기까지.
by 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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