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사하고 첫 글을 게시하네요.

사실 입사 직후 정신없이 일 할 정도로의 업무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라 아직 궁금한것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래도 주어지는 업무들에 있어서 그렇게 하루 이틀 반복되는 업무와 일상에 적응이 될 즈음..

평일의 마지막날은 금요일!  (30분 일찍 퇴근하는것이 기다려...졌던건 사실입니다?)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로 인해서 한 주를 돌아볼 수 있었달까요. 

촛불을 향해 후- 하는 동시에 사라지는 초들을 보면서 '아, 한 주가 이렇게 마무리 되는구나' 싶었습니다.

ps. 사진을 못찍어서 글 내용이 다소 조잡(?)스럽지만,

다음주부턴 사진을 틈 나는대로 찍어서 보다 다채로운 브이로그를 만들어보도록 시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