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스더 여섯 번째 신입 일지입니다 

이번 한 주도 몽컴퍼니에서 나름 바쁘게 보냈는데요..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업무는

영상 만들기?

캡컷으로 15초짜리 영상 4개를

만들어보았는데요.

세상에 모든 

영상 편집하시는 분들 

리스펙

15초짜리 영상 4개 만드는데

3시간이 걸리는 마법

이노무 캡컷

왜 자꾸 안된다고만 하는지..

야속한 캡컷.. 가만안도..

근데 어떻게 어거지로 만들고 나니까

또 쪼금 재미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출근길에 보니까

숏폼의 영향력이 점점

커진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영상을

더 공부해야 한다는 캡틴 말씀도 있고 하니

제자리에서 열씨미 해보겠습니다

화팅

새로운 한주 우리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