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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Vlog 몽컴퍼니 Esther 신입일지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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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sther 댓글 0건 조회 658회 작성일 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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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 뜬금 없지만 재미있어서^^)



안녕하세요

오전에 업무 점검 열심히 하고

신입일지 작성하려고 숨차게 달려왔습니다.


오늘은 저의 마지막 신입 일지인데요.

몽컴퍼니의 신입일지가 마지막이라는 것도 그렇고..

내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된다는 것도..


참 설레요..^^


다들 어떠신가요?


특히, 최근에 아주 좋은 소식이 있으셨던 팀원분이 계셔서

뭔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연휴입니다.


(쏘니, 평안하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돌아오시면 제가 맛있는 커피 사고 싶어요.. 떡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영상팀 분들도

디자인팀 분들 모두 모두

맛있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면 좋겠습니다: )



또.. 

저희 마케팅팀 분들도 모두 달덩이 같은 행복이 가득한

설 연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저희 마케팅팀에 환우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_ㅜ..


잘 먹고 잘 자고 참 쉬운것 같은데

그게 참 쉽지 않네요.


오늘 신입일지는 약간 수련회 롤링페이퍼처럼 되었는데..

그래도 ㅎㅎ 이 기회에 맘을 전해봅니다..!


아, 캡틴 앨리♥︎주신 고기 맛있게 먹겠습니다.

어제 들고 가는데 지하철 버스에서 본의 아니게

주변 분들 치고 갈 때마다 아닌 것 같지만 내심 부러운 눈빛으로 보시더라고요..//



그럼 이만.. 

신입 일기를 마치며..

첫 번째에서 여덟 번째 신입 일기를 작성하기까지

저를 이고 끌고 밀어준 저희 팀 루시아에게 모든 영광 돌릴게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떡국 드시길 바라요

(제가 쪼꼼.. 존경합니다~~)



아, 앞으로는 다른 분들 신입일지

재미있게 볼일만 남았네요!^^


by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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