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신입일지를 쓰게 된

리아라고 합니다!

월요일날 신입일지를 쓰는 이유는 이번주에

제가 부재일 예정이므로..

미리 써보려고 합니다!

저번 주 미팅 얘기를 한 번 해보자면

캡틴과 디자이너들이 모여서 회의를 했는데

한참 부족한 저에 대해 자기반성 시간을 가졌읍니ㄷr..

디자인 요소 하나하나에 정당한 이유와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똑똑히 새기며

디자인을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 디자인을 납득 시킬 수 있는 근거와 그에 맞는 퀄리티로

만들어가는 리아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신입일지라서 조금 아쉬운데

또 다른 마음으로는 벌써 2달이나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네요

다들 이번 한 주 힘내시고 힘차게 달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없는 사이에 콜대원을 숨기진 않는지 지켜볼 겁니다

ps. 저번 글에 얘기했던 커피는 데이지가

쏘니와 원님과 저에게 쿨하게 사주셨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