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입니다

월요일에 2주차 신입일지를 썼으니까 이틀만에 쓰는 3주차 신입일지네요

아직은 포스팅을 주로 하고 있고 다른 업무들도 하나 하나 배우고 있습니다

저를 업어키우시는 제이린과 루나한테 감사드립니다

몇몇 분들이 2주 다녔는데 몇달 다닌 사람같다고 하셨었는데

칭찬이었을거라고 믿습니다..

지난 주에는 제이린이 커피를 사주시고 월요일엔 보나가 커피를 사주셨는데 오늘 아침엔 루나가 커피를 사주셨어요.

어쩌다보니 여태 얻어먹기만 했는데 저도 꼭 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주 차에 추석 연휴가 껴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네요. 

모두 연휴 잘보내시고 4주차 신입일지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