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임스 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신입일지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스티브 팀장님과 제이린 옆에서 일을

많이 배우게 되었어요.

이후에 라온이 들어오게 되면서

저의 자리를 라온에게 주고

3개월만에 자리를 바꾸게 되었답니다.

3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저에게

일을 많이 알려주시고 

적응하게 도와주신 스티브 팀장님과 제이린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이만 마지막 신입일지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며 발전에 기여하는

제임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