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Vlog Raon의 세 번째 신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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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on 댓글 0건 조회 213회 작성일 25-02-21본문
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오늘로써 제가 입사한지 딱 한달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업체들을 맡아서 혼자 진행해본 첫 주였는데요
처음에는 다소 오래걸리던 것들도 점점 시간이 짧아지는 것 같아서 뿌듯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적은 블로그들이 거의 다 상위노출을 잡아서 아주 기분이 좋았어요
이번주에 받은 제 사원증입니다 하핫!
tmi 가득한 해시태그들로 채워보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문장을 슥슥 적어놓고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지만 그 끝은 아직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입니다. 그 끝이 창대할지, 그 마지막이 미약할지 알 수는 없지만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걸어갑니다.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두려움은 크지만 기대감은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오늘 걸어가는 이 길은 가고자 했던 길에 어디쯤일까요?"
이번주도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

by R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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