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Vlog Beemo의 마지막 신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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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emo 댓글 6건 조회 145회 작성일 25-03-04본문
그런 의미에서 이벤트 하나 하겠습니다.
천마 비모는 주변인들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고향으로 돌아갈 유일한 방법인 게이트를 부수고 말았습니다.
<- 이게 소설의 내용인데요.
댓글로 이 소설의 결말을 몇 문장 적어주시면
가장 마음에 드는 댓글을 골라 커피를 사드리겠습니다.
3월 14일(금)까지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사원증도 보고 가세요!

by Be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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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ogan님의 댓글
Logan 작성일돌아갈 곳은 돌아갈 곳으로 남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별을 보면서 절대 닿을 수 없는 곳을 희망하니까. 그곳은 내가 영원히 도달하지 못할 어스름이다.
mitchell님의 댓글
mitchell 작성일
그에게 도움을 받았던 주변인들은 마음을 하나로 모아 부숴진 게이트를 복구시켰습니다.
이미 그를 통해 공동체가 되어 스스로를 지킬 수 있게 되었으니 걱정말라며 그를 고향에 보내주었고,
천마 비모는 그 날 이후로 볼 수 없었습니다.
Steve님의 댓글
Steve 작성일
이제 돌아갈 곳은 없었다. 몇 달뒤, 그의 지난날 과오를 기억하는 계약서에는 이전 해에 적혀 있던 숫자보다 낮은 숫자가 찍혀 있었고, 맡은 임무는 두 배로 늘어나 있었다. 그렇게 그는 몽의 전설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명언을 남겼다.
"금요일에 연차를 쓰는 부질없는 짓을 하는자는 상종을 하지 않소, 4일 이상 휴식을 취하는 자의 게으름과 나태를 탓해야 이 조직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이오" 그는 2일 이상 연차를 붙여쓰지 않을것이며 금요일 연차를 쓰지 않을것을 선언했다.
chloe님의 댓글
chloe 작성일Adios~
Beemo님의 댓글
Beemo 작성일전원 당첨되셨습니다~
Max님의 댓글
Max 작성일(´ε` ʃ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