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Vlog Raon의 다섯 번째 신입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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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on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5-03-07본문
안녕하세요 라온입니다.
어느덧..! 벌써 3월이 시작했습니다.
월급날만 기다리며 살ㅇ.. 아닙니다.
저는 이제 일이 그나마 손에 익어서 0.5인분은 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혼자 하긴 하는데요. 물론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어째 날이 갈수록 책상에 약이 늘어가는데요.
어디 아픈건 아니고 건강은 소중하니까 맞춤형 비타민을 시켜서 먹고있습니다.
별별 약을 구비하고 있으니 어디 아프시면 저에게 한번 와보시는것도...
확실히 덜 피곤해진 것 같아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요즘 일하면서 탕비실에서 과자를 줍줍 열심히 하면서
먹었더니 글쎄 살이 점점 찌는 거 있죠?
그래서 다음주부터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는데
제가 간식 들고 가는걸 보신다면 대차게 뺏어가주세요..
어제 퇴근길에 찍은 노을 사진입니다. 히히
날씨가 오락가락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부쩍 따뜻해지겠더라구요
모두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환절기 감기 죠심...

by Ra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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