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입니다.

마지막 신입일지라니

기분이 묘합니다.

처음에 들어올 때 잘 할 수 있을까 나름대로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벌써 정이 꽤 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참 많이 마시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고...

다들 잘 챙겨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히 저희 팀 제이린, 루나 진짜 감사해요.

하나 하나 잘 가르쳐주시고 업무 외적으로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맨날 저한테 차갑다, 영혼없이 말한다 하시는데 이거 진심이에요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