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몽컴퍼니 zoy입니다. 2024년도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신입일지를 쓸 때마다 매번 부족하고, 배울게 많고, 아직 멀었고ㅠㅠ 이런말 밖에 쓸 수없어 자존감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요즘은 팀원들과 함께 단순 블로그가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마케팅을 시도하면서

야매..?로 영상들을 만들어 보는 소소한 재미도 느끼고 있답니다. 

캡틴과의 대화를 통해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앞으로 주력하게 될 작업들을 통해

치과를 홍보 할 수 있는 매개체가 늘어나고, 타 업체 대비 몽만의 특별함을 갖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다 좋아서, 회사에서도 틈틈히 나누는 시간도 물론 유쾌하고 즐겁지만 

조만간 갖을 팀 회식도 너무 기대됩니당, 진짜 재밌그든요 ! 

다음번 신입일지는 보다 멋진 성과를 가져올게요, 다들 다음주 신입일지에서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