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번째 신입일지네요~! 

(이제 4번 남았..)

​아침에 출근했더니 조이가 준 체리 두둥!!!

체리 모양도 하트라니... >_< 

덕분에 출근 아침부터 건강도 챙기고 사랑(?)도 챙겼습니당ㅋㅋ

캡틴이 일본에서 사온 과자도~ 바다에서 건너와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

요즘 날씨가 좋아서 종종 산책을 가곤 하는데 

주위에 외국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저도 외국에서 온 기분이 들곤 하는데요 ㅋㅋ

커피 한 잔의 여유 ㅎㅎㅎ ( 넘 비싸...ㅡㅡ )

회사에서도 이렇게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당 ㅎㅎㅎ

모두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