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e의 세번째 신입일지 입니다

이상하게 한달에 1개씩 쓰는거같은데 ^^; 기분탓이라고 말해줘요..

근데 가끔씩 쓰면.. 리프레쉬되고 좋은것같슴다

최근 저에게 애드몽에서 갱장한 의지가 되었던 @미아 가 떠나고 말았읍니다,,

떠난곳에선 행복하길 바라며 ㅠㅜ

우리끼리 조촐하게 삼겹살도 먹고 케이크증정식도하고 롤링페이퍼도 써주며 아쉬움을 달랬어요

아직 미아에게 배울게 많은데 떠나버리니 너무 아쉽지만

나중에라도 힘들거나...자꾸 몽컴퍼니가 생각나면.. 돌아오기로.,,,,,!!!!!!! 제 바람 ㅠ

어쨌든 미아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어요♥︎

우리 몽컴풔니 마케팅팀은 현재 리뉴얼중이에요

@스티브 팀장님도 들어오시고

@캡틴 과 함께 이것저것 바꿔나가는 중이신데

보통 이런 시기엔 바뀐모습의 몽컴퍼니에 대해서

직원들이 불안해하고 가끔은 사람인에 기웃해보기도 하기 마련인데..

생각보다 빨리 바뀌길 바라는 직원들이 훨~씬 많고

기대하는 직원들이 더 많더라구요.

이건 좋은 시그널이라구 생각했어요

@스티브 말대로 약간의 진통은 필수불가결이기 때문에

몽컴퍼니에 기대만빵 뿡뿡 우리 즐거운 마케터들이 오래 기다리지 않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하투)

마지막은

최근 제 데스크테리어에 한몫 한 키보드와 마우스 자랑입니다.

키보드 타건소리 들려드리려고 영상을 찍엇는데..안올라가는 관계로 이미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