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화컨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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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컴퍼니 댓글 5건 조회 2,614회 작성일 24-05-28본문
옛날 옛날, 한 옛날도 아닌 날에
몽컴퍼니에 냥아치 한마리가 살았어요.
이 냥아치는 사실 삥뜯기를 전문으로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캡틴이 일본으로 휴가를 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냥아치는
조심히 다녀오시라는 연락을 보냈습니다.
심성은 참 착했거든요.
그리고 기념품이 돌아왔, 캡틴이 돌아오신 오늘,
세상 예쁘고 맛있는 처컬릿이 생겼습니다.
포장지부터 너무 고급스럽고 예뻐
모든 직원이 감탄을 했습니다.
냥아치는 이 초콜릿을 집에서 먹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뒤에 있는 친구의 옆에 있던 약신 최원준의 초콜릿을 뜯어보았습니다.
포장지와는 다르게 하늘하늘한 박스가 나왔습니다.
사실 일본 하면 떠오르는 그 생초콜릿인 줄 알았는데
그건 역시 가지고오기 힘드니
센스있게 과자와 함께 있는 처컬릿을 사주셨습니다.
맛이 너무 궁금해서 냥아치는 말했습니다.
"야, 줘봐."
너무 흔쾌히 하나를 줘서 먹어본 냥아치는
맛있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캡틴 잘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톡 읽어주세요.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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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on님의 댓글
Won 작성일갚으셈들요
lia님의 댓글
lia 작성일원님 흔쾌히 주는 멋진 표정과 자세.. 너무 착하시네요
Won님의 댓글의 댓글
Won 작성일너도 줄까?? 말만해 근데 조금 씨게 던질거야 잘 받아
lia님의 댓글의 댓글
lia 작성일Sonny님의 댓글
Sonny 작성일더 써주세요 더 더 더 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