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라이브 아니고 몽고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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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컴퍼니 댓글 2건 조회 1,226회 작성일 23-09-22본문
안녕하십니까.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오랜만에 업로드하는 몽라이프입니다.
저희 몽에는 가수가 있다는 이야기,
매 소식마다 전해드렸었는데요.
우리 소듕한 팀원을 위해
홍보영상을 만들어주자! 해서
디자인팀 전원이!
황금같은 금요일에!!
조기퇴근 하는 날인데!!!
퇴근 후 압구정 스튜디오서 촬영하기로 했씁니다.
남이 보기에 쉬워보이면
그 사람이 잘하는 거라고 햇던가요?
딩고 열어분 정말 존경합니닿!
하지만 저희에겐 ★조명천재 카일★이 있으니
알아서 뒤에 샥 하고 샥 해달라고 하면
챡챡챡 해주죠.
여러 조명 색을 대봤는데
원은 쿨톤인지 파란색이 넘나 잘어울리더라구요.
오디오는 디자인팀 막내 티니가 맡아서 해주었습니다!
TMI지만, 호리존 안에 들어갈때는
꼭 신발이나 슬리퍼를 벗고 들어가야 하는데요!
류노아씨가 깜빡하고 슬리퍼 신고 들어가서
발자국을 지우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박태쉬의 사슴같은 눈망울입니다.
여러번의 녹음과 녹화 끝에 완성된,
몽라이브 감상하시면서
절거웠던 단체사진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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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Won님의 댓글
Won 작성일팀에 가수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