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몽컴퍼니 댓글 0건 조회 1,202회 작성일 22-04-08본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고 온 몽소식입니다!
오랜만이라고 쓰고 거의 1년이라고 읽음ㅎ
이사 온 이후 바쁘게 달려온 몽컴퍼니에 변화가 생겼어요.
누군가에겐 크고 또 누군가에겐 작을 수도 있는 변화이지만
몽크루들은 아주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 변화 중 맛보기로 몇개만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리려고 해요!자랑
1. 들려..? 내 살찌는 소리가..?
간식이 있다 없으니까,, 죽을 것만 같아,,
이제는 죽을 걱정 없이!
원하는 간식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음료도 가득이지만
차마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찍을 수 없었..
벌써 살찌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 슬프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캬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시 텅 비어있던 컵라면 자리도
간단하게 먹기 좋게 작은 사이즈로!
종류별로!
왼쪽에 초록색 깔맞춤된 테이블과 의자가 보이시나요?
배고플때 저기서 컵라면 ㅅㄱㄴ
2. 궁댕이와 허리는 소듕하니까
'팔걸이가 너무 불편한데..'
'쿠션이 다 꺼져서 궁댕이가 너무아파 ㅠㅠ'
'목 받침대가 있으면 좋겠다!'
.
.
.
불편했던 과거의 의자는 가랏!
깔끔하고 세련된 화이트 & 그레이색이야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바퀴의 움직임!
누구보다 편하게 일하고 쉴 수 있다구요!
3. FLEX 해버렸지 뭐야~
먹을 곳이 널리고 널린 가로수길에서
백반만 먹으라니..! 있을 수 없는 일!
행복한 점심시간이
몽컴퍼니에선 가능하다구요!
우리는 이런 것도
이런 것도 먹지롱롱롱
그리고 오늘은 뭐다? 금요일이다!
금요일은 뭐다?
조기퇴근
캬컄 >_<
그럼 전 금요일이라 너무 신나니까
이만 총총
- 이전글채워진 간식매대가 너무 뿌듯해서 올리는 글 22.05.06
- 다음글몽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소개합니다. 21.06.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