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몽" 치과마케팅 분야에서 또 한번 앞서갑니다!

매번 새로운 것을 찾는것이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다른 동종 마케팅 회사와 주변 치과들이 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끊임없이 우리의 새로움을 보여줘야 한다라는 책임감 마저 들게 됩니다.

이것이 몽이 10년이라는 기간동안 디자인과 마케팅 회사로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이제 콘텐츠의 표현방식이 사진과 글에서 동영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포털로 이야기 하면 네이버에서 유투브로 변한 것인데요. 우리는 이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서 몽의 대회의실을 밀어내고, 스튜디오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벽에는 크로마키 촬영을 할 수 있는 롤배경과 다양한 영상 장비를 갖추고 좀 더 퀄리티 높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트랜디함을 원하시는 원장님들을 위해서는 위와 같이 언제나 그랫듯 무료로 촬영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마케팅이 어려워졌습니다.

아니, 어설프게 블로그나 쓰고 있는 곳들은 아마도 모두 도태되고 살아남지 못할 것 입니다.

"콘텐츠를 만든다"

사실 이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길에 앞장설 것이며, 지금의 방하나 정도에 불과한 스튜디오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저 또한 매우 기대가 됩니다.